NC 이태양
KIA 김선빈, 이태양 상대 4년 만의 홈런포 폭발
5선발 이태양, 한화 '선발야구'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
[미디어데이] '번지점프부터 걸그룹 댄스까지' 톡톡 튀는 우승 공약
[미디어데이] 양현종, 마음의 소리 "내 등판 때 타자들 잘 터졌으면"
[미디어데이] LG 차우찬 "이제 성적으로 대박나겠다"
[미디어데이] 이대호가 감독에 받고픈 선물 "우승트로피에 소주 한 잔"
[미디어데이] 양상문 감독vs이대호, 다시 만난 옛 사제의 유쾌한 신경전
[미디어데이] 우승후보 두산 바라보는 감독들 "3연패는 안된다"
[미디어데이] SK 박정권 "감독님과 커피? 우린 쌈 싸주는 사이"
[미디어데이] 개막전 선발 공개, 10개 팀 모두 '외인 에이스'
[미디어데이] "치열하게 준비했다" 감독들의 10인 10색 출사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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