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승
LG 상대로 DH 전승…그 중심에 '특급 신스틸러' 고종욱 있었다
9연승 이후 2G 2득점, 차갑게 식은 KIA 타선…사령탑은 "약간 힘 빠진 느낌"
2실책+8사사구+대량 실점+잔루 9개…KIA, 9연승 기억 잊어야 할 때
'22G 타율 0.376 5홈런' 나성범, KIA 구단 8월 월간 MVP 선정
'KIA 10연승 저지 역투' 두산 최원준, 손가락 물집 악화로 1군 엔트리 말소
'9'에서 멈춘 KIA의 연승 행진…"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갖게 된 기간이었다"
KIA팬 생일송 떼창에 감동한 테스형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 집에 있는 것 같았다"
'KIA 10연승 저지' 두산, '양석환 결승포+최원준 호투' 앞세워 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페디 이어 곽빈까지 무너뜨린 KIA, 사령탑도 인정하는 무서운 집중력
'9연승' KIA 타선 화력 인정한 국민타자 "굉장한 힘 느껴, 감 좋아보였다"
KIA '캡틴' 김선빈이 원하는 단 한 가지 "길고 긴 가을야구를 하고 싶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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