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인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배찬승 '아기 사자의 포토타임'[포토]
미소짓는 정우주 '한화 이글스 파이팅'[포토]
정현우 '밝은 미소로 기념 촬영'[포토]
덕수고 정현우 '전체 1순위로 키움에'[포토]
고형욱 단장 '큠현우 어서와'[포토]
KT 지명된 김동현 '특별한 유니폼 입고 기념 촬영'[포토]
강릉고 이율예 '미래의 SSG 안방마님'[포토]
키움 '1R 7순위로 충훈고 김서준 지명'[포토]
두산 유니폼 입게 된 덕수고 박준순[포토]
덕수고 김태형 'KIA 타이거즈 파이팅'[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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