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PWS
PCS6 아시아, 드디어 내일(29일) 개막…한국 VS 중국 맞대결이 시작된다
PGC 우승 원하는 '애더' 정지훈 "배민 누적 금액만 2억…돈 더 쓰고 싶어"
'기다려라 중국!'…'2022 PCS6'서 활약 기대되는 한국 팀 Top5는?
'PNC 2022', 한국팀 선발 방식 공개…다나와 신명관 감독 선임 [오피셜]
'두드러진 한국팀의 강세'…그랜드 파이널에서 좋은 경기력 펼친 Top5는? [PWS 2022]
PCS6, 오늘(15일)부터 시작한다…‘PGC 포인트’ 포인트 받을 팀은?
PWS 우승 '래쉬케이' 김동준 "뉴해피 잡으러 광동 왔다. 꼭 이기겠다" [PWS 2022]
'적수가 없다!' 광동, 압도적인 차이 벌리며 그랜드 파이널 우승 [PWS 2022]
'기회 살렸다' V7, 그랜드 파이널 4일차 매치19 치킨 [PWS 2022]
마루 게이밍, 매치18 치킨 획득하며 그랜드 파이널 최상위권 추격 [PWS 2022]
'생존이 우선이지!' 마루 게이밍, 영리한 운영으로 매치17 치킨 [PWS 202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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