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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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대이동에 절규까지…MAMA에서 가장 핫했던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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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스티비 원더 무대에 모두가 숨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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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 한국어 인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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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지드래곤 4관왕 '최고의 별' 등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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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올해의 앨범상 엑소 "SM 선배에게 공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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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4관왕 지드래곤 "기분 좋아 미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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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엑소(EXO), 올해의 앨범상 수상 "이 순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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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스티비원더-효린-곽부성, 특별 합동 무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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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이효리, '여자가수상' 수상 "이상순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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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완전체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에 이효리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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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인피니트, '남자 그룹상' 수상 "자만하지 않겠다"
엑's 이슈
!['문가비 子 친부' 정우성, 아빠 될 자신 없었나 "父와 교감 부족" 과거 발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5/thm_1732489931836423.jpg)
!['애아빠' 정우성 "결혼 안한게 아니라 못해"…문가비 임신 中 발언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5/thm_1732490320531273.jpg)
!["결혼·여친 無→애는 有" '무도 유니버스', 정우성 미래까지 예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5/thm_1732486949396366.jpg)
!["여자는 여왕처럼 살아야"…정우성子 낳은 문가비, 과거 발언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5/thm_1732485835045556.jpeg)
![23기 상철, '성매매 절도 의혹' 정숙에 피해 "중도 하차"…현커 여부까지 '아쉬움↑'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4/thm_1732435886260564.jpg)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