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경기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한화 좌완 기대주' 황준서, 2023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대상' 수상
'트레이드 단행' 롯데, 2025 5R 지명권 내주고 '152홀드' 좌완 진해수 영입 [공식발표]
'201안타 신화' 서건창의 반등 실패, 염갈량 믿음도 통하지 않았다
이정후 거취 주목하는 일본 "잘 생기고 다재다능…ML 20개 구단이 관심"
이정후, MLB 향한 첫발 뗀다, 포스팅 요청→30일간 계약 협상 [오피셜]
"양키스 포함 20개팀이나 눈독"…이정후 향한 美 관심, 더 뜨거워지고 있다
'잠실 예수' 켈리, 6년 연속 LG와 동행…"내년 목표도 통합우승!" [오피셜]
오지환+박찬호 유격수 공동 수상…KBO 수비상, 초대 주인공 나왔다 [오피셜]
치솟는 이정후 가치, MLB닷컴 평가에서 저스틴 터너 제쳤다
"2천만원 쓰시지" 공동수상 항의 사태? 염경엽 감독, 결국 상금 2배 증액한 사연 [LG V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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