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유리베
[NLDS] LAD 콜레티 단장 "1984년 컵스, 깨달음 줬다"
'다저스를 살린 유리베의 번트 실패 그 순간'[포토]
시몬스 '푸이그 제발 발만 떼어라~'[포토]
[NLDS] 유리베 번트 실패 후 투런포, 격앙됐던 기자실 분위기
류현진 '무방비로 맞고, 마무리는 코믹 표정으로~' [포토]
'선수들을 향해 박수 쳐주는 이본 카라스코'[포토]
'아이처럼 안긴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포토]
돈 매팅리-릭 허니컷 'NLCS 진출에 흐믓한 미소'[포토]
'신의 한 수, 지옥문 앞까지 갔다 온 매팅리 감독'[포토]
헨리 라미레즈 '덕아웃 들어가며 기쁨의 점프'[포토]
매직 존슨 '너무 기뻐서 인터뷰 진행불가'[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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