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삼

'빅리거·FA·부상 변수' 아직은 불완전한 WBC 엔트리

두산-NC, KS 엔트리 28인 공개…NC 'PO 그대로'·두산 '함덕주 합류'

'비교우위'는 불펜, 막아야 이기는 NC

'KS 구상 끝' 김태형 감독 "투수 12명·포수 3명"

'에반스 5타점' 두산, KS대비 첫 실전서 불펜 난조로 역전패

'이제는 KS' 김태형 감독 "팬들에게 멋진 선물하도록 준비하겠다"

홍상삼 '리드 지킨다'[포토]

'주말 불펜피칭' 정재훈, 두산 KS 마지막 퍼즐 맞출까

김태형 감독 "홍상삼, 안타 후 급해진 것 같다"

[XP 줌인] '대기록은 다음에…' 두산, 독이 된 9회말 2사 투수 교체

완전체 앞둔 두산, KS 2연패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