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인사이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힐러리를 감동시킨 김연아의 표현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에반 라이사첵, '피겨는 4회전 점프가 전부 아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은퇴 유보한 김연아가 피겨 계에 미치는 영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의 지향점, '모호함'보다 '정확성'으로 가야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전성기가 아직 진행 중인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국내 피겨 챔피언 김해진, "연아 언니의 모든 기량, 본받고 싶어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유선혜, "아이스댄싱 국가대표의 꿈, 아직 살아있어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정확성'에서 '고난도 점프'로 이동하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새로운 규정 어떻게 이겨왔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남자 싱글에서 나타난 아이스쇼의 진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다시 태어난 김연아의 '제임스 본드 메들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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