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

3안타 타자도 과감히 뺐다…'좌완' 손주영 상대하는 삼성 "이미 계획한 것, 그대로 간다" [PO2]

배찬승 '플레이오프 1차전은 티켓팅 실패'[포토]

'삼성 3선발 낙점' 황동재 "진인사대천명, 하늘이 우리 편이길…팀 위해 던지겠다" [PO2]

우천 취소 LG 유리? "우리에게도 긍정적"…박진만 감독 미소 지은 이유는? [PO2]

가을비에도 팬 열정 식지 않았다…우천순연에도 PO 2차전 2만3550석 완판 [PO2]

사라진 방수포, 선수들은 정상 훈련…플레이오프 2차전, 정상 개최 가능성 커진다 [PO2]

'PO 극적 합류' 김범석, 첫 타석은 삼진…'염경엽의 선택' 증명할 장면 만들까 [PO2]

삼성 떨고 있니?…에이스로 성장한 손주영, 성장의 첫걸음 뗐던 사자 상대로도 호투 펼칠까 [PO2]

PS 첫 경기서 홈런→포구 실책...디아즈 "김윤수에게 고마워, 실수하지 않고 팀 도울 것" [PO2]

멱살 잡혀 나오더니 '155km 쾅' 라팍 열광하게 만든 3구 삼진...김윤수 "오랜만에 짜릿함 느껴, 연락 많이 오더라" [PO2]

"아픈데도 집중력 발휘, 리더답다고 느꼈다"…책임감 보여준 캡틴 향한 사령탑의 칭찬 [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