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사르
'VAR도 무용지물!'…심판기구 "아스널 실점은 오심" 인정
"막을 수비수 못 봤다"…미토마, 대활약에 소속팀 GK도 '깜짝'
"아스널 MF 잘못 뽑아, 日 미토마 데려왔어야"…몸값 '1500억' 주장 등장
"지금 유럽 최고 선수"…'5호골' 미토마에 쏟아지는 칭찬
아스널, '19위' 에버턴 원정 0-1 '충격패'…13G 무패 마감 [PL 리뷰]
“이미 작업 중”…英 언론, 잉글랜드 간판 MF 행선지로 ‘아스널’ 지목
"아르테타가 원했다"…조르지뉴, 아스널과 '18개월 계약' 눈 앞
겨울시장서 '탈탈 털리는' 브라이턴…첼시도 1600억 MF 영입 '재도전'
카이세도 "아스널 간다" 성명서 내자…소속팀 "마감일까지 휴가" 맞불
'더블 도전 실패' 아스널, 맨시티에 0-1 패배 [FA컵 리뷰]
브라이턴에서 또 한 명?…아스널, 카이세도 이적료 '900억' 베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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