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봉
토드 프래지어, CIN과 2년 1200만달러 연봉 계약
메소라코, CIN과 4년 2800만달러 계약연장
'강정호의 팀' 피츠버그의 모든 것
美언론 "추신수 여전히 키 플레이어"
신시내티 2013시즌 MVP 추신수…옛 동료들 기립박수
'오갈데 없는' 넬슨 크루즈, 텍사스로 돌아가나
추신수·하원미 화보 공개, 누리꾼 "연봉보다 아내가 부럽다"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고백, 네티즌 "부진할 때 이 악물겠어"
'라디오스타' 추신수 "1750억, 모두 내 주머니에 있는 줄 알지만"
'라디오스타' 추신수 "양키스 오퍼 후 바로 벨트란과 계약, 황당했다"
'라디오스타' 추신수 "수입 1750억 중 내 몫은 40~45% 정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