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KIA
최형우 '후배들을 위해 배팅볼 투구'[포토]
"김도영 40-40 할 수 있을까요?"…"그래서 도영이 뒤에 도현이를 뒀어요" [현장:톡]
'천재 유격수'도 인정한 승부처, 4연승 '두산 3위 뒤집기' 가능할까…"주말 LG 3연전 가장 중요, 부담감은 내려놓길"
'352일 만에 QS 달성' KIA 꺾고 4연승 질주 도왔다…최승용 "김도영 1회 타구 홈런인 줄, 맞고 정신 차렸다"
KIA 꺾고 4연승 두산, '잠실 라이벌' 3위 자리 노린다…반색한 국민타자 "최고참 김재호 역할 결정적"
김도영 시즌 최다득점 타이, 그러나 홈런 NO…우승 확정 호랑이 힘 좀 빠졌나? 두산, KIA 꺾고 4연승+4위 수성 [잠실:스코어]
김도영 'KBO리그 최다 득점 타이'[포토]
"김도영 계속 리드오프 내보낼 것…'40-40 도전' 기회 충분히 부여" 꽃감독 약속했다 [잠실 현장]
김도영, 19일 두산전 '리드오프 3B' 출격 확정! 꽃감독 '40-40' 도전 지원 약속 지켰다 [잠실 라이브]
"7년 전 우승과 사뭇 느낌 달라, 이 나이에 설레는 감정이라니"…타이거즈 '84년생' 베테랑도 '대문자 F'였다
09년에도 17년에도 24년에도 '타이거즈 KS'엔 대투수가 있다…"모든 기운 우리에게 올 것, 자신 있다“ [KIA 정규시즌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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