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암투병 이두환, 21일 오후 끝내 하늘나라로
'한신의 희망' 日 후지나미, 체력도 '괴물급'
'160km' 오타니, ML 진출 선언 "입학 당시부터 꿈이었다"
'신고선수 출신' 이준수, 바티스타 맹활약의 '숨은 공로자'
LG, 강승호와 2억원에 입단 계약
한화, 전체 2순위 조지훈과 2억원에 입단 계약
'160km' 오타니, 감독과 면담 "투수로 성공하고 싶다"
NC, 윤형배와 6억원에 입단 계약…신인 선수 전원 계약 마무리
[세계청소년야구] '160km 광속투' 오타니가 남긴 교훈과 숙제
[세계청소년야구] '한국 첫 홈런' 윤대영 "변화구 노린 것 주효했다"
[세계청소년야구] 이정훈 감독 "日 무조건 잡자고 결의 다졌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