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아사다 마오, 결국 은퇴 유보…"1년 뒤에 결정"
'연아 바라기' 김해진, 유독 펑펑 운 사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끝까지 '바늘과 실'…김연아-윌슨의 '감동 스토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 김연아 떠나도 끝나지 않았다
박소연, '아사다 2세' 앞질러…평창 기대주 중 5번째 순위
김진서, 韓 男피겨 최초 200점 돌파…세계선수권 16위(종합)
김진서, 202.80점…韓 남자 피겨 최초 200점 돌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국 퍼주기', 김연아의 철옹성 무너뜨렸다
치어리딩팀 임팩트,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
'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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