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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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 첫 방송, 몰입도 높은 전개…시청률 9.1%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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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도둑놈 도둑님' 첫방, 주말극 통념 깬 묵직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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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비판 당연, 인정받겠다"...'도둑놈' 배우 서주현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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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우아한 분위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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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서현, 소시 막내 아닌 서주현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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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 '가족사진처럼 단란하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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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한 폭의 그림같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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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임주은 '고혹적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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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임주은 '설레는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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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서현 "배우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 열심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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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임주은 '다정하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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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황지민→유병재♥이유정?…"사생활" 침묵 속 추측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30/thm_1732903495642425.jpg)
!['복귀' 탑, 2025년 가수 활동 재개 예고…빅뱅 재합류 요청에는 '침묵'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9/thm_17328604564387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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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나락갔는데…최민환, '무혐의 종결'에 복귀 가능할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9/thm_17328525313013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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