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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Proud to Honor' 요키시, 팬들과의 소중한 마지막 만남! [김한준의 현장 포착]

'We are Proud to Honor' 요키시, 키움팬들과 24일 마지막 인사 나눈다

키움과 5년 동행 멈춰선 요키시, KBO와 '굿바이'일까 '소롱'일까

[공식발표] "전력 공백 최소화" 키움, '내전근 부상' 요키시 웨이버 공시 요청

"우리가 MLB로 많이 보냈어요"...최원호 감독의 씁쓸한 농담

방출 칼날 못 피한 딜런, 두산 웨이버 공시 공식발표

'타율 0.125' 오그레디, 결국 웨이버 공시 "새 외인 조속히 합류"

'개막 19일 만에 1호 퇴출' 한화, 스미스 웨이버 공시 요청 [공식발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프랜차이즈 선수 카드 업데이트

피츠버그→보스턴→애틀랜타에도 자리 없다…박효준, 다시 '방출 대기'

랜더스가 자랑스러운 노경은 "왕조가 될 수 있게 힘 '쓱' 보태야죠" [SSG 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