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너
K리그 자존심 살렸다…울산, 가시와 물리치고 ACL 8강행
'스핀 여왕' 시즈니 "연아?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죠"
25세에 꿈 이룬 코스트너, "나는 정말 피겨를 사랑한다"
코스트너 세계선수권 첫 우승…아사다는 6위에 그쳐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SP 4위…곽민정은 컷 탈락
피겨 곽민정 "내가 할 수 있는 것 다했으면 좋겠다"
日 "아사다 점프 굿"…美 "마오 이긴 와그너 기대"
김연아 없는 세계선수권, 女싱글 우승자는 누구?
美피겨 부활을 향한 애쉴리 와그너의 야망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이후 '명품 점프'가 사라지고 있다
아사다 제압한 '블랙 스완' 와그너는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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