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
하그리브스 "산초 비싸겠지만, 10년 동안 활약할 수 있어"
부상 잦았던 오언 "퍼거슨은 리버풀에서 과하게 뛴 게 문제라고 했어"
'뭉쳐야 산다' 오언 "마네-피르미누-살라, 함께 뛰어야 가장 파괴적"
오언 "리버풀 가고 싶었지만, 나를 원한 건 맨유였어"
"너 주전 못해"...오언 레알행 부추긴 캐러거의 도발
박지성, 메시·부폰 등 레전드와 함께 FIFA 코로나19 캠페인 참여
오언 "리버풀 탈락, 다른 팀들 안심할 것… 최고의 팀이니까"
'100경기 70골' 살라, 수아레스 제치고 리버풀 소속 EPL 득점 4위
리버풀 떠난 오언, 이스탄불 기적 떠올리며 "정말 착잡하더라..."
'파라오' 살라, 리버풀 소속 EPL 최다골 5위 등극
오언 "이제 맨유는 중위권 팀...수십 년 중 지금이 최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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