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이브
'쩐의 전쟁' 열린다…KBO, '임찬규·양석환 등 34명' FA 자격 선수 공시→19일 협상 시작
'삼성행' 124승 레전드..."투수왕국 재건이 목표, 최선을 다하겠다" [인터뷰]
LG 우승+롯데 노히트노런+오승환 400SV…2023 KBO리그 빛낸 기록들은?
오승환 잊지 않은 일본 "타의 추종 불허하는 경기력, 일본시리즈 진출 이끌었다"
SSG 울린 '사자표 고춧가루'...2년 전 삼성 발목 잡았던 NC는 피할까
홈 최종전서 팀 승리에 대기록까지…오승환 KBO 역대 최초 통산 400SV 달성
'리그 최고 클로저' 오승환, KBO 최초 400세이브까지 1개 남았다
하재훈 멀티히트→서진용 39SV…SSG, NC 6연패 몰아넣고 5연승 질주+공동 4위 점프
'3위 보인다' 두산, LG 연이틀 꺾고 2연승…삼성은 NC에 '고춧가루' (종합)
'안방마님+강심장 마무리' 기록 잔치…두산, 삼성 3-1로 꺾고 2연승 [대구:스코어]
'카운트다운' 돌입 오승환…통산 400SV+3년 연속 30SV 바라본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