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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생 돌아본 추신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우승'…"모든 걸 보상받았다" [인천 현장]

'재벌집 사위→김수현 형' 김도현, 형사 됐다…권력욕의 화신 탄생 (강남 비-사이드)

'몇 없는 선발' 엄상백, 왜 대표팀 탈락?…류중일 감독 "불펜들 멀티이닝 가능, 과감히 제외" [고척 현장]

'선수 생활 마침표' 추신수 "정말 편안한 겨울…감독 생각은 해본 적 없어" [현장 일문일답]

'로드 투 킹덤2' PD "욕 많이 먹었지만…한 명이라도 팀 알게 됐다면 만족” [엑's 인터뷰③]

'로드 투 킹덤2' PD "중소돌? 대중의 마음에 계급이 나뉜 건 아닐지" [엑's 인터뷰②]

'로투킹2' PD "아이돌 홍수 속 유입 어려워…에이스라도 알렸다는 보람" [엑's 인터뷰①]

'최정 잔류' 의심치 않았던 에이스 "형은 500홈런, 나는 200승…그리고 같이 우승 더 해야죠"

빅토리아vs실바·와일러…승자는 IBK였다, GS칼텍스에 3-2 신승 [장충:스코어]

'부상 투혼' 오타니, 끝내 왼쪽 어깨 수술…"투타 겸업 에이스로 돌아올 것"

'상승세' 에잇턴→'누적 1위' 크래비티, '로투킹' 파이널리스트 5팀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