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날
[엑's 이슈] "센터·이대표"…6월 첫방 '프로듀스48', 벌써 뜨겁다
[엑's 리뷰] '닥터지바고' 무난하지만…원작의 감동 넘기엔 역부족
[엑's 인터뷰] 김지훈 "독신주의자였던 이동건, 조윤희 만나고 변해"
[엑's 인터뷰] '도둑놈 도둑님' 김지훈 "주식으로 대성공? 오해"
[엑's 인터뷰③] 주니엘 "데뷔곡 '일라일라', 고마운 곡이지만 라이벌 같은 곡"
[창간 10주년] 지코 "쉬지 않는 이유? 비슷한 캐릭터 식상해요"
[엑's 이슈] 박유천·황하나·백예린…SNS, 소통 아닌 소문만 커졌다
[엑's 초점] 루머·악플러·음악…백예린, SNS '돌연' 탈퇴한 이유
'V라이브' 윤두준 "장마 피해 없이 잘 마무리되길"
['프듀2' 100일①] 101명 연습생의 '피 땀 눈물'은 '국프'를 움직였다
['맨투맨' 종영①] 박해진, 유정선배 그림자 완벽히 지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