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김민경, 포수 포지션 낙점 "투수의 손맛 느꼈다" (마녀들)
황재균 "딘딘, 술자리서 첫 만남…죽을까봐 안 때렸다" (ft. 심수창) (스톡킹)[종합]
최자, 쉴 틈 없는 히트 "손맛 좋다"…최대어 기록 실시간 경신 (도시어부2)
심수창 "방어율은 안 좋아도 방어는 잡아" 낚시 도전…이태곤 "어복 있어" (도시어부2')
최자, 부시리 접수하러 등장…루돌프→올라프, 산타 어부들 출격 (도시어부2)
김준현, 대구 71cm 낚은 고성 최대어 주인공…더블 황금배지 품었다(도시어부2)
이경규 "롯데 자이언츠 성적 왜 그러냐"…38년 팬심 표현 (도시어부2)
손아섭, '멀미 지옥' 입성…심수창 "차라리 없는 게 편해" (도시어부2) [전일야화]
MVP=김준현, 더블 배지 획득…이경규·이덕화·손아섭·심수창, 노피쉬 4형제 (도시어부2) [종합]
송승준, 66cm 대구 낚고 볼뽀뽀 세레모니 "느낌 이상하다" 기겁 (도시어부2)
이경규, 손아섭에 "도전 정신으로 되는 게 아냐" 견제 (도시어부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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