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드래프트
한화, 2일 '2019 신인선수 소양교육' 실시
'박지훈↔한희원·김윤태' KT-KGC, 1:2 트레이드 단행
'고졸 루키' 서명진 "꾸준히 제 몫 하는 선수 되고파"
KT 박준영 "최악의 세대?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
'KBL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포토]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완료'[포토]
변준형-박준영-서명진 '농구장에서 만나요'[포토]
변준형-박준영-서명진 '힘찬 파이팅'[포토]
'21명 프로 진출' 박준영 1순위로 KT, 고졸 서명진 모비스행 (종합)
기디 팟츠에게 꽃다발 전달받는 권성진[포토]
김성민 '2라운드 7순위로 창원 LG 지명'[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