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
'골드글러브 수상' 김하성 또 인정받았다…ALL MLB 팀 2루수 부문서 경쟁
한화 컴백 대신 MLB 잔류하나...에이전트 보라스 "류현진, 내년에 미국서 던진다"
"아직 몰라, 좀 더 상황 지켜봐야"…'자유의 몸' 류현진은 여전히 고민 중
돌아온 류현진 "후반기 복귀 만족…한화서 은퇴 마음 변함 없어" [귀국 일문일답]
'ML 최고의 시즌' 김하성 "골드글러브 욕심? 안 난다면 거짓말이죠" [현장 일문일답]
2점대 ERA→14승→부상과 재활→성공적인 복귀…'파란만장' 류현진의 토론토 4년
20-20은 다음 기회로...최고의 활약 펼친 김하성,17홈런-38도루로 시즌 종료
시즌 마지막 등판 미뤄졌다…류현진 10월 1일 탬파베이전 선발 출격 확정
'라오스 첫 승에 감격' 이만수 감독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항저우AG]
김하성, 세인트루이스전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샌디에이고도 12-2 대승
구속 줄고, 제구 흔들리고…류현진 향한 사령탑 평가 "커맨드 제대로 안 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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