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

득점권 기회 놓치지 않았다! 구자욱, 최원태 상대 PS 개인 통산 두 번째 홈런 '쾅' [PO1]

"PS 엔트리 탈락, 속상하지 않았다"…'장타' 위해 왔다! 김범석은 LG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PO1]

침묵 깨고 반등한 김현수, 4번타자 중책 맡았다..."타격감 괜찮고 상대전적 나쁘지 않아" [PO1]

삼성 레예스 vs LG 최원태, 선발투수를 공략하라…누가 누가 잘 쳤을까 [PO1]

"대구에선 '빅볼 야구'" 외친 염갈량…김범석 PO 전격 승선, '우타 거포' 존재감 뽐낼까

삼성, PO 엔트리 '코너·오승환' 제외→'송은범' 포함…LG는 최원영 대신 '김범석'

'전 경기' 등판에 감동한 염갈량…"내 마음속 MVP 에르난데스, 너무 고생했다" [준PO5]

"안타 하나 치고 인터뷰, 창피하지만"…기지개 켠 LG 4번타자, PO에서 맹활약 예고 [준PO5]

삼성 나와! LG가 대구로 간다…'엘린이' 임찬규 QS로 PO행 견인+에르난데스 전경기 등판 투혼 [준PO5]

임찬규=가을 에이스…6이닝 1실점 '기립 박수' 받았다 [준PO5]

드디어 침묵 깼다…문보경, 16타수 무안타→4회 '시리즈 첫 안타' [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