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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거리 둔 '비대면 시상식'…재미와도 거리 멀었다 [KBS 연예대상①]
김숙, KBS 데뷔→25년만 눈물의 첫 대상…"상복 없는 줄 알았는데" [KBS 연예대상②]
"상복 없다고 했는데" 김숙, 눈물의 대상…'1박 2일' 프로그램상(종합)[KBS 연예대상]
'마스크만 쓰면 OK?' 코로나19 속 재미·감동 실종된 그들만의 잔치 [SBS 연예대상②]
'대상' 김종국, 연예·가요대상 모두 석권…이효리 이어 역대 2번째 [SBS 연예대상①]
"예능, 내 삶의 전부 됐다" 김종국, 데뷔 25년만 첫 연예대상 영예 '울컥' (종합)[SBS 연예대상]
'FNC 출신' 조아영, 부상 이겨낸 무대…이승철X소유 "베스트" 극찬 (캡틴) [전일야화]
'컴백' 트레저 "'항상 새로운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엑's 인터뷰②]
[N년 전 오늘의 XP] '더할 나위 없었던' tvN10 어워즈, 레드카펫 위 별들의 향연
'한다다' 이상엽 "이민정과 로맨스, 연륜有…다재 커플=청량한 매력" [엑's 인터뷰]
크래비티 "첫 음악방송 1위, 엄청 울었다…국내외 관심 행복해"[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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