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구승민 이어 박진형도…험난한 롯데의 '마무리 찾기'

'내일은 없어' 장마 앞둔 롯데-KT, 투수 14명 소진한 총력전

[엑:스코어] 깨지지 않은 8-8 균형, 롯데-KT 연장 혈투 끝 무승부

[야구전광판] 폭투와 피홈런, 익숙하고 쓰라렸던 롯데의 패배

[야구전광판] 45일 동안 6위 지켰던 한화, 롯데에 연장패하며 7위로

[엑:스토리] 2017년을 잊은 박진형,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야구전광판] '4연승' LG, NC 꺾고 단독 3위로…KT 두산전 5연승

롯데-삼성, 31일부터 '클래식씨리즈' 3연전 진행

한 박자 빨랐던 톰슨 교체, 역전패 '나비효과'로 돌아왔다

[엑:스코어] '채은성 9회 결승타' LG, 롯데 상대 짜릿한 역전승

'LG전 ERA 1.16' 톰슨, 7⅓이닝 2실점 호투로 '천적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