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작가
'펀치' 조재현 "김래원과 또다른 악역 케미 기대"
'펀치' 김래원 "물론 잘생기게 나오고 싶긴 해"
'펀치' 김래원 "박정환 역, 어렵지만 해 볼만해"
'펀치' 조재현 "불꽃 튀는 김래원, 훌륭한 후배"
'펀치' 조재현 "박경수 작가 대본, 사투리의 진국"
'펀치' 김래원 "박경수 작가 대본, 상당히 매력적"
'펀치' 감독 "김아중 내레이션, 국민 정서 반영"
'펀치' 측 "김아중, 대체불가한 최적의 여주인공"
'펀치' 김래원 6개월 시한부 선고…긴박한 전개 이어져
[前일夜화] '펀치' 휘몰아친 광풍…결코 섞일 수 없다
'펀치' 김아중, 스토리 날개 달아 줄 열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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