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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구교환 대역으로 연기할 뻔" (방구석1열)
'모가디슈' 감독 "조인성, 영어 대사 때문에..." (방구석1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 14일째 500만 관객 돌파…팬데믹 최초 기록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438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윤여정, 존재 감사상→구교환, 또 상 주고픈상 [2021 엑's 초이스⑤]
이제훈·구교환, 영화 '탈주'로 만날까…"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상상에 상상을 더하는 곳'…'CGV서면상상마당' 오늘(22일) 오픈
덱스터스튜디오, 10주년 기획전 성료…"믿고 보는 제작사로 성장할 것"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300만 돌파…펜데믹 이후 최단 기록
제8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모가디슈' 작품상 등 6관왕…설경구·고두심 남녀주연상
'경관의 피', 예정대로 내년 1월 5일 개봉…"연기 NO"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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