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

"아직 안우진 다음은 아니죠" 두산 곽빈의 냉정한 자기 평가

'0승 ERA 7.66' 대투수의 혹독한 8월 "찬바람이 부니까 좋아질 거다"

'또 대기록' 양현종, 8시즌 연속 100K 달성…이강철·장원준 이후 4번째

양현종의 도장깨기, 'KIA전 무패' 루친스키만 넘는다면...[미니프리뷰]

40년 동안 딱 4번, 그리고 다섯 번째 이름 '양현종'

양현종 '대투수의 투구'[포토]

'전설' 이승엽·이종범 넘었다…최다 지분 양현종? [이정후 1000안타①]

"불펜 고생 많았다, 내가 던져야 했다" 대투수의 각별한 책임감

양현종 '대투수의 끝없는 팬사인회'[포토]

올스타 최다득표 영예, 이젠 팬들에게 보답 "좋은 추억 남기도록 준비할게요"

'필승 다짐' KIA의 마지막 올인 "내일 이의리도 대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