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DK전 자신 있다는 '프린스' 이채환 "플레이오프'밖에'? 더 높이 간다" [인터뷰]
'제우스' 최우제 "딜·탱 모두 자신 있어…너구리, 무섭지만 잘해볼 것" [LCK]
아쉬움 크다는 '너구리' 장하권 "제우스·도란과의 대결 기대돼" [인터뷰]
돌아온 '너구리'와 함께 더욱 뜨거워질 담원의 여름[엑's 셔터스토리]
'캐니언' 김건부 "칭찬은 흘려듣는 편…상대 정글보다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어" [인터뷰]
캐니언·쇼메이커, 너구리와 재회? "익숙해서 아무 느낌 없었다" [LCK]
'한 방이 중요하지!'…담원, 매서운 플레이로 프레딧에 역전승 [LCK]
'노 데스 승리!'…담원, 장기전 끝 프레딧 격파 [LCK]
생각에 잠긴 '너구리' 장하권[포토]
LCK에 돌아온 '너구리' 장하권[포토]
'너구리'와의 맞대결 앞둔 '모건' 박기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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