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의
김태균 은퇴식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영원히 남을 52번'[포토]
'굿바이' 김태균, 작별은 한화와 시작하던 처음 그때처럼
김태균 '영구결번 52번'[포토]
김태균 '팬들에게 고개숙여 감사 인사'[포토]
김태균 '눈물을 닦으며'[포토]
김태균 '붉어진 눈시울'[포토]
눈물 흘리는 김태균[포토]
'장지훈 첫 승' SSG, 르위키 1회 강판 악재에도 한화 6-2 제압 [대전:스코어]
김태균의 시그니처 타격폼이 마킹된 그라운드[포토]
'김태균의 52' 붙인 SSG, 선수들이 먼저 뜻 모았다
SSG '김태균 배번인 52번 패치를 달고'[엑's HD화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