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불펜에서는 최고인데..." 반등 없는 김진욱, 롯데도 울고 싶다

'福' 많은 롯데, 이인복이 써 내려가는 대기만성 스토리

김진욱 vs 김윤식 대결 즐긴 서튼 "결과 떠나 좋은 야구했다"

안경에이스에 휴식 준 롯데, 다음주 SSG-kt 겨냥 로테이션 나왔다

이닝 이팅 능력 지적한 감독 말 들었나? QS로 부진 씻은 스파크맨

"추측 해보면.." 지시완 '입스' 우려 향한 서튼 감독의 견해는

연패 아닌 화장실과 싸웠던 나균안, 웃으며 말하는 1승 뒷이야기

'최고의 옵션' 증명한 나균안, 춤추는 포크볼로 두산 잠재웠다

롯데 나균안, 당분간 5선발 맡는다..."우리가 가진 최고의 옵션"

10K 위력 되찾은 김진욱, 해답은 단순함에 있었다

'타순 변화 효과 無' LG, 10년 만에 롯데전 스윕패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