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감독
하정우·황정민 '수리남', 추석 연휴 OTT 화제성 1위
양조위·이병헌 함께…제27회 BIFF, 3년 만에 완전한 정상 개최 도약 [종합]
[낡은 노트북] 유해진 "(현)빈이가 잘 되면 너무 좋죠, 저는" (엑:스피디아)
'글로벌 시장 도약' 쇼박스, '피랍'→'어나더 레코드:이제훈 편' 라인업 공개 [종합]
'돼지의 왕' 김성규, 장르물 역사 경신할까 (ft.김수현→배두나의 극찬)
[단독] 려운, '찌질의 역사' 주연 캐스팅…대세 행보
'끝까지 간다' 프랑스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장항준·김성훈·한준희 감독 "전 세계 회자 '오징어 게임', 자랑스러워" (종합)[BIFF 2021]
김성훈 감독 "조현철, 한준희 감독 영화 보고 캐스팅…좋은 배우 소개해줘" [BIFF 2021]
힘 보탠 최민식→봉준호, "그리웠다"…2년 만의 오프라인 만남 [BIFF 중간결산①]
제26회 BIFF, 오픈토크 '영화·드라마 만들기' 개최…장항준·김성훈·한준희 감독 참석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