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김서현 '로진을 불며 투구 준비'[포토]
'대전 신구장 개막전 공짜' 우승 공약 결국 무산…'트래직 넘버 0' 푸른 한화 기적 없었다, 6년 연속 PS 진출 실패
"나는 행복합니다" 외친 김서현, 데뷔 첫승 기운 안고 10홀드 도전 [대전 인터뷰]
'독수리 필승조' 극찬한 MOON…"불펜이 역전 발판을 만들었다" [대전 현장]
롯데 침몰 시킨 한화, '5강' 포기 안 했다...역전 드라마 쓰고 2연승+7위 점프 [대전:스코어]
성장 중인 젊은 투수들…MOON의 육성법 "1군에 오는 것보다, 오래 머무는 게 중요" [창원 현장]
'결승타+6타점쇼' 롯데 고승민 "많은 타점? 팀원 모두에게 공 돌립니다" [부산 현장]
연이틀 한화 폭격! 진격의 거인, 가을까지 달린다…'고승민+윤동희 10타점 합작' 롯데, 16-9 대승 [사직:스코어]
'한화 5강 안 된다 말하지마' 류현진 13년 만에 10승 완성…롯데 제압하고 5연패 탈출→7위 복귀 [사직:스코어]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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