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구
이지강 '기념구는 손에 꼭'[포토]
양현종 '승리 기념구는 손에 꼭'[포토]
황동재-김지찬 '01년생 브로맨스, 2만 삼린이들에게 승리 안겼다' [김한준의 현장 포착]
'퍼펙트' 폰트 위해 선수들이 모였다 "넌 우리 팀 최고의 에이스야"
'드디어 첫 승' 양현종 '후배들이 선물한 시원한 물세례' [김한준의 현장 포착]
류지혁 '양현종에게 건네는 승리 기념구'[포토]
시구 마친 정용진 '이흥련에게 기념구 전달 받으며'[포토]
'야생마' 푸이그, 개막전 첫 타석서 KBO 데뷔 안타 신고
이병규 '이명종에게 주는 기념구'[포토]
'박건우-손아섭 합류' NC 스프링캠프, 2월 2일 담금질 시작
정동원, 오랜만에 찾은 '아는 형님'…폭풍 성장 인증 "키 거의 170cm 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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