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고거전' 지승현의 양규, 그동안 고마웠다 [엑's 초점]
양규 지승현 장렬히 전사, '고려거란전쟁' 순간 최고 11% 기록
'피투성이' 된 지승현…온몸에 화살 맞고 장렬히 전사 (고려거란전쟁)[전일야화]
김동준, 사산한 이시아에 "황후가 가장 소중…날 보고 견뎌달라" 위로 (고려거란전쟁)[종합]
김동준 "나도 백성 버리고 도망쳤다…아무도 벌하지 않을 것" 선언 (고려거란전쟁)[종합]
지승현, 끝까지 거란군에 대항…결국 전사했다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거란 철군→개경 行 2차 전쟁 종료 '김동준과 첫 만남' (고려거란전쟁)
"큰 부담" 최수종 '눈물 대상' 힘…'고려거란전쟁' 10.2% 자체 최고 [종합]
'고려거란전쟁' 김동준X하승리, 침소 초밀착 눈맞춤 포착 '미묘한 분위기'
'고려거란전쟁' 김동준, 황제의 의관 벗어 던진 채 몽진行…'굳은 결의의 눈빛'
'4번째 대상' 최수종 "운 좋다는 말 안 좋아하지만"…♥하희라도 "존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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