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
장신영 SNS '응원 쇄도'·강경준은 '폐쇄'…'상간남 피소' 파장 [엑:스레이]
지승현 "양규 몰라 부끄러웠다…생일에 마지막 전투 촬영, 뜻깊은 죽음" [종합]
'고거전' 지승현 "이제 진짜 끝난 느낌…어른스러운 멜로 원해" (가요광장)[종합]
'고거전' 지승현 "양규 장군 알리기 목표였는데…숙제 잘 해내 뿌듯" (가요광장)
지승현 "최수종, '고거전' 양규 전사 후 잘 했다고 연락" (가요광장)
'고거전' 지승현의 양규, 그동안 고마웠다 [엑's 초점]
양규 지승현 장렬히 전사, '고려거란전쟁' 순간 최고 11% 기록
'피투성이' 된 지승현…온몸에 화살 맞고 장렬히 전사 (고려거란전쟁)[전일야화]
김동준, 사산한 이시아에 "황후가 가장 소중…날 보고 견뎌달라" 위로 (고려거란전쟁)[종합]
김동준 "나도 백성 버리고 도망쳤다…아무도 벌하지 않을 것" 선언 (고려거란전쟁)[종합]
지승현, 끝까지 거란군에 대항…결국 전사했다 (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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