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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섹시'로 무장한 '최악의 악', 지창욱X위하준과 함께 날아오를까 [종합]

'최악의 악' 지창욱 "'무빙' 후속 부담? 우리만의 색깔 분명히 있다"

'최악의 악' 위하준 "지창욱, 내 액션 스승…감정 녹여내는 것 큰 공부 됐다"

'싱어송라이터' 구만, 디지털 싱글 '품'으로 컴백 "사랑하는 이가 안아주는 느낌"

크래프톤, 25일 '배틀그라운드' 국내 프로 대회 'PWS 페이즈2' 개막…5주간 대장정

이지훈, 임정희·박지빈 소속사에 새 둥지 [공식입장]

'안정환vs호나우두vs델피에로' 대격돌…레전드 올스타전 '명단 발표'→2002년 향수 '물씬'

소란 고영배,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교보문고 에세이 부문 1위

한음저협, 대만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 '2023 국제 송라이팅 캠프' 성료

넷마블, '신의탑' '세나 키우기' 흥행 연타... 실적 개선 '청신호' [엑's 초점]

투수만 7명 지명…'마운드 강화' KIA, 원상현 아니고 왜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