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도영
2회 타석에 서지 못한 류지혁, 우측 옆구리 불편함으로 교체
'양현종 최연소 150승' KIA, 롯데 누르고 스윕승 달성 [사직:스코어]
150승까지 -1, 대투수의 재도전…"야수들도 다 알고 있을 것"
"계투진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모습 보였다" 불펜 7명 가동 끝에 웃었다
'소크라테스 7타점 맹폭' KIA, 롯데 완파하고 위닝시리즈 확보 [사직:스코어]
부축 받으며 나간 황대인, 오른발 뒤꿈치 통증으로 김도영과 교체
김도영 '선수단 대표로 나와 인사'포토]
'최형우 4타점+소크라테스 4안타' KIA, 7연승 도전한 LG 10-1 대파 [잠실:스코어]
1루 수비하는 임석진[포토]
김도영 '자신의 플레이에 자책'[포토]
이상호 '두 번은 못피해'[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