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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김민재 데려간다!' 인터밀란, KIM 러브콜 '달달'한데…충격 후보 급부상

인터 밀란, 왜 하필 김민재 '콕' 찍었을까…'숨은 이유' 따로 있다

김민재만 3년째 추적…뮌헨의 변심+인터밀란 정성→임대 후 이적 가능성

종영 '재벌X형사' 완벽한 엔딩...찐 경찰 된 안보현→무기징역 곽시양[전일야화]

종영 '재벌X형사' 안보현, 회장직 대신 경찰 택했다→곽시양, 무기징역 [종합]

'사령탑 데뷔전 승리' 이숭용 감독 "최지훈 주루 플레이…우리 방향성 보여줬다" [인천 현장]

롯데 격침 시킨 최정, SSG 개막전 5-3 승리 견인...이숭용 감독 데뷔 첫승 [문학:스코어]

김수현, 질투의 화신된다!…♥김지원과 멜로 변화? 박성훈 도발 뭘까 (눈물의 여왕)

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최고 순위…군백기 무색, 英 싱글 차트 13위 [공식입장]

민혜연, 11살 연상 ♥주진모 패션 디스 "왜 저렇게 입냐" (의사 혜연)

"김민재? 난 반댈세, 백3에 안맞고 리더도 아냐"…인터 밀란 KIM 영입설에 레전드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