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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②] "절박함 잊지 않겠다"…김명민, '불멸' 후 13년만 대상

[KBS 연기대상①] "대하드라마 부활 원해"…유동근, '대상 4관왕'의 품격

[엑's HD포토] 금새록 '우아한 팔라인'

[엑's HD포토] 김세정 '오늘은 시상하러 왔어요~'

[엑's HD포토] 구구단 세정 '아이돌 인기 실감'

[KBS 연기대상] 차화연·장미희, 여자 최우수상 수상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

[엑's HD포토] 진주형 '신인상 후보로 왔어요'

[엑's HD포토] 조우리 '탁월한 드레스 선택'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차태현 "욕먹을 것 같다"…재치 소감

[엑's HD포토] 조우리 '청순한 옆라인'

[KBS 연기대상] 최수종·차태현, 남자 최우수상 "기도해준 하희라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