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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추악해"…르세라핌, '팬츠리스' 논란보다 중요한 것 [엑's 이슈]

"공평하게 추악해" 르세라핌, 낡은 상가→지하실서도 당당 워킹…'이지'

보아가 '내남결'에?…박민영→이이경 열연 속 역할 눈길 "다음주도 안 나올 걸"

박지현 "최강창민 아내, 내 친구...팬클럽 아닌 일반인" (컬투쇼)[종합]

TV아사히, 샤이니 특집 꾸민다…27일 '샤이니의 상자' 방영

이다희가 밥사주고, 웬디가 피처링까지...2년 기한 '빌드업' 데뷔조 (엑's 현장)[종합]

김재중 꼽은 'SM상'…"NCT 태용 유심히 봐, 라이즈 원빈은 순한맛" (보석함)

SM의 힘이다…태연·라이즈·에스파, 막강 음원 파워★ [엑's 초점]

강호동의 동네 여행, '연천'서 역사의 흐름을 배우다

"나만 내는 줄"…SM 떠난 규현, '주차비 오해' 결국 사과 [엑's 이슈]

태민 거꾸로 매달린 '충격 퍼포'…'안전 우려'에 "충분해" 일축 [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