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핵심 불펜과 고졸 루키, 한화는 계획이 다 있구나
김기중이 첫 모델, 한화 '뉴 육성' 빛 보기 시작하나
8월에 승리 없었던 김광현, 5일 밀워키전 7승 사냥 나선다
지난해 'KBO 다승왕', 선발진 탈락에 이어 2군 강등
"신더가드, 좌절감 느껴"…코로나 감염으로 복귀 무기한 연기
LG 차우찬의 길어지는 공백,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네요"
'선발 복귀 확정' 김광현, 30일 피츠버그전서 시즌 7승 노린다
'QS+ 호투' 장시환, 11연패 탈출에 모자랐던 아웃 단 하나
홍원기 감독 "이승호 연속 부진, 선발진 변화 고민"
"레이, 사이영상 중심에 섰다" 경이로웠던 '14K 삼진쇼'
STL 에이스, 부상으로 이탈…김광현 '선발 복귀 유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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