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내일도 칸타빌레'로 제목 최종 확정

고경표, '노다메' 합류 소감 "나만의 매력 각인시키겠다"

'해피투게더' 차승원 "이승기, 아주 푸르른 청년"

'해피투게더' 차승원 "'최고의 사랑' 때 연예인병 걸렸었다"

'해피투게더' 차승원 "내 작품 모니터 거의 안 한다"

[김승현의 가타부타] 아쉬운 시청률, 그래도 김병욱은 건재했다

'안방극장의 꽃', 그 많던 시트콤은 다 어디로 갔나

'감자별'·'응답하라'·'빠스껫 볼', 올 가을 주목할 만한 '케드'

'감자별' 김병욱의 내공, 케이블도 삼킬까 (종합)

'감자별' 하연수 "신데렐라는 없다. 천천히 굵게 갈 것"

'감자별' 이순재 "다양한 배우들과 함께해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