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구위도, 인성도 기대 이상…'KIA 새 외인' 네일 "팀 역사 한 조각 되고파" [캔버라 인터뷰]
최고구속 151km 쾅!…SSG 새 외인 더거, 첫 불펜피칭 29구 소화 "생각했던 대로 던져 기뻐"
"오버한 거 아니야?" KIA 외인 듀오, 두 번째 불펜피칭서도 '씽씽투' [캔버라 현장]
"1999 PO 7차전 영상, 그만 나오게 해줘라" 롯데 주형광 코치의 바람 [괌:스토리]
"문동주 때문에 힘들었어"…2년 차 외인과 신인왕의 '절친노트' [멜버른 현장]
영건들의 성장이 뿌듯한 양현종 진심…"대견한 후배들, 아프지 않았으면" [캔버라 현장]
모두가 주전포수를 칭찬한다, KIA가 체감하는 '김태군 효과' [캔버라 현장]
"새벽 4시에 일어나 KBO리그 봤다"…'ML 풀타임' 외인, V12 외치다 [캔버라 인터뷰]
'현역 최다승' 양현종 목표는 올해도 '이닝!'…"많이 던지면 기록 따라온다" [캔버라 인터뷰]
마인드+트레이닝+타격…SSG 3총사, 추신수표 美 미니캠프서 업그레이드 "부족함 없다"
롯데 윤동희의 2024 테마는 '강한 타구'…"장타·홈런보다 세게 치고 싶다" [괌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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