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대체 선발과 함께 시작하는 KIA의 일주일, 위기 넘지 못하면 가을야구 어려워진다

10G 1승 9패+전력 구멍 발생…'상위권 위협' KIA의 희망이 사라져 간다

선발 7이닝 1실점+타선 4홈런…흡족한 염경엽 감독 "팬들께 즐거움 드려 기쁘다"

병살, 병살, 또 병살…기회 올 때마다 밥상 걷어찬 '3병살' 롯데, 이길 수 없었다

쿠에바스 8⅓이닝 역투+박병호 멀티히트…KT, KIA 4-1 제압하고 2위 수성

AG 불발 아쉬움은 뒤로, 돌아온 에이스 "이제 목표는 하나, 우승 영광 한 번 더"

한계에 봉착했나, '베테랑'에 의존했던 SSG 불펜이 현실을 마주했다

'2위 가시권' 강인권 감독 "오늘 주인공은 우리 팬분들과 선수단 전체였다"

'박세웅 QS·8승+유강남 동점포·쐐기타'…롯데, 5-2 SSG 제압→2연패 탈출 [문학:스코어]

위기 극복하고 연승 이어간 LG…염경엽 감독 "최동환을 언제 써야할지 고민했다"

한화 상대 이의리+산체스 동반 출격, '6연패' KIA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