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잉글랜드

GK 돈나룸마, 결정적인 선방..."침착하게 준비했다" [유로2020]

엔리케 향한 펩의 극찬..."스페인 우승 가능" [유로2020]

英의 오만함 지적 "미인 대회가 아니다" [유로2020]

토트넘 단장 "케인 잔류가 우리의 목표"

우크라이나 주장 "패했지만 만족...독일보다 오래 버텼어" [유로2020]

英 감독, 킥 감각 물오른 쇼에 "매 경기 발전한다" [유로2020]

[유로2020 4강 대진] 유로 2012 리턴 매치...사실상 개최국 잉글랜드?

"레전드 감독처럼 우승하고파" 사우스게이트의 야심 [유로2020]

'최고 성적' 이끈 셰브첸코 감독 "훌륭한 대회였다" [유로2020]

'기록'이 증명하는 잉글랜드...사상 첫 우승 적기? [유로2020]

"코로나19 방역 잘 돌아간다"...선수와 물병 나눠 쓴 주심 '논란' [유로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