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SK

'선발진 공백' 한화, 루키 김이환 8일 KIA전 선발 낙점

'최고투' 소사,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더 큰 위력

[정오의 프리뷰] 최하위 탈출 롯데, 장시환으로 4연승 '정조준'

[야구전광판] '순위 역전' 롯데 탈꼴찌, 한화 1123일 만에 10위

'2G 연속 3안타' SK 로맥 "이 타격감 최대한 길게!"

염경엽 감독 "소사 최고 피칭, 로맥 4번 역할 제대로"

'KBO 복귀 후 최고투' 소사, 한화의 날개를 꺾었다

[엑:스코어] '소사 완벽투+로맥 3타점' SK 2연승, 한화 최하위 추락

'6⅔이닝 2실점' 한화 장민재, 호투에도 패전 위기

두터워지는 SK 불펜, 타선 덕분에 복귀 점검도 '착착'

한용덕 감독 "장진혁, 지금처럼만 하면 내년 더 기대"